오마이뉴스에서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도 중단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억5천만원의 자금을 투자, DB서버 이중화 작업을 진행합니다.

31일(금) 새벽에 일단 그 1단계 작업으로 DB서버 시스템을 교체합니다. 내년 1월 20일경에는 DB서버의 이중화 작업을 모두 완료할 계획입니다.

따라서 작업 시간 동안 부득이 서비스를 중단하오니, 서비스 이용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ㅁ서비스 중단일시 : 12월 31일(금) 새벽 00시 ~ 03시(3시간)
ㅁ작업 내용
- DB서버 교체

최대한 빠른 시간내 작업을 마쳐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0~31일 국보법 폐지안 등을 둘러싼 국회 안팎의 상황이 긴급히 돌아가고 있기에 예고했던 DB서버 교체작업을 연기합니다. 그에 따라 서비스는 중단없이 정상적으로 제공됩니다. DB서버 교체작업은 새해 들어 다시 일정을 잡아 가급적 조속히 처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