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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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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국작가회의. 2000 한국일보로 등단. 시집 <이발소그림처럼> 공동저서 <그대, 강정>.장편동화 <너랑 나랑 평화랑>. 2011 거창평화인권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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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 그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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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영 나무영 물이영 내쫓기는 게 평화야?"
2013.08.28 14:44:03
안 말랐는데요.
이제 남은 '구럼비 맹꽁이'는 나 하나뿐
2013.08.14 17:10:16
해군기지를 테러하면 안 되죠. 6년 동안 강정 주민들이 시종일관 비폭력으로 의사 표시를 해온 높은 뜻을 생각해 보시지요. 헌법 정신을 바로 세우는 정부와 해군과 사법부의 태도가 회복되어야겠지요.
"이 놈의 해군기지, 큰 뱀이 웅크리고 있네"
2013.08.07 0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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