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을 살아가며 감사함을 느끼고 있는 사남매 엄마입니다. 엄마 이기에 볼수 있는것들을 놓치지 않고, 정확하게! 정직하게! 잘 살펴보며 기사로 담아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