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학생, 1162명 '시국선언' 9일 발표

등록 2016.11.08 13:03수정 2016.11.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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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학생들은 오는 9일 오후 1시 10.18광장에서 시국선언한다. 경남대 학생들은 "지난 3일부터 자발적으로 시국선언 연명을 받기 시작했다"며 "그 결과 총 1162명의 학우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한다는 동의서명을 했다"고 밝혔다.
#경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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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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