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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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삼성동 사저 앞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남겨놓은 흔적이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내용들만 읽어보면 정말 다른 나라에서 사는 건가 싶을 만큼 이해가 쉽게 되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 지지자들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 정도 일 줄 몰랐습니다. 현장에서 느끼는 체감은 농도가 확실히 다르네요.
#긴장감이도는현장#삼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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