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창사당시 모인 성금과 교육청 예산 약 50억원

검토 완료

윤솔지(beora)등록 2017.04.19 09:37

ⓒ 윤솔지


ⓒ 윤솔지


ⓒ 윤솔지


ⓒ 윤솔지


세월호 창사당시 모인 성금과 교육청 예산 약 50억원으로 근사한 체육관을 짓고있고. 미국 오바마 전대통령이 애도의 의미로 보낸 기념식수는 의미도없이 '공사안내' 표지판앞에 덩그마니..
공사때문에 재학생들은 수업시간도 방해되고
기억교실은 쫓겨난지 오래.
세월호 희생자 304명중
단원고 출신 학생 선생님 261명
그들을 위한 작은 배려가 아쉽다.
#우리도단원인입니다. #하늘에서말합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