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문재인 단일화 거부한 안철수의 길 안철수의 시간?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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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7.04.26 11:41
반 문재인 단일화 거부한 안철수의 길 안철수의 시간?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4월25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SBS 8시 뉴스는  반 문재인 진영의 단일화 논의를 보도했다.  시청자인 필자가 안철수 후보의 반 문재인 진영의  대선후보 단일화 시도에 대한 반대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는 것은  새로운 정치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는 맞이하는 설계하는 안철수 후보의 5월9일 대선을 임하는 정치적 자세가  과거의 인위적인 정계개편식의 후보 단일화 보다 한국 정치 미래를 위해 과거의 특정인 반대위한 단일화 반대하고 국민들과 함께 안철수 후보의 5월9일 대선에 심판받겠다는 참여 민주주의의 덕목인 목적 못지않은 절차와 과정의  정당성확보에   성실하게 임하는 정치적 태도를 높이 평가한다.

사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 쫓아내자 새누리당이라는 난파선에서 정략적  생존위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갈아탄 기회주의적인 정치인들이고 대한민국 총체적으로 망친  공동정범들이다. 안철수 후보는 이번 5월9일 대선 앞두고 일관되게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탄핵정국을 자초한 새누리당에 대해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에 대해서 이번 대선에 후보 출마시킬 자격 없다고 했다.

그런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 반대위한 정략적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후 보 단일화를 거부한 것은    대선 앞둔 한국정치의 절차와 과정의 정당성 확보하고 5월9일대선 유권자들로부터 긍정평가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안철수 후보는 5월9일 대선 날찌 확정되고 지지율이 한자릿수에 불과 할때도 반문재인 연대에 반대했고 반기문 황교안등이 안철수 후보 보다 지지율이 높을때도  반문재인 연대에 반대했었다.그런 안철수 후보가 지금 국민보고 유권자 보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두자리수  지지율확보하고 문재인 대 안철수의 대선 2강구도연착륙 시켰다.  이것이  정치의 목적 정당성 못지 않은 참여 민주주의의 절차와 과정의 정당성이라고 본다.  이것이 새정치이고 이것이 안철수의 길이라고 본다.

2017년4월25일 MBC 뉴스 데스크는"바른정당발 '3자 단일화' 움직임은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에도 적지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단 통합정부를 고리로 한 실질적 연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4월25일SBS 8시 뉴스는"대선을 2주일 앞두고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이렇게 '3자 단일화'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바른정당이 공식 추진하겠다고 나선 겁니다. 하지만 정파와 후보별로 동상이몽이 너무 많아서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4월25일KBS1TV 뉴스9는 "안철수 후보측도 선거 승리 뒤 통합내각을 꾸리겠다면서 선거 전 3자 단일화엔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녹취> 손금주(국민의당 수석대변인) : "정치인들에 의한 인위적인 연대는 거부한다. 오직 국민들에 의한 연대만 가능하다."...실제 효과와 무관하게 현재의 구도를 흔들기 위한 반 문재인 진영의 물밑 단일화 노력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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