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6차 핵실험ICBM 판돈 키운 트럼프의 핵항모와 핵잠수함?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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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7.04.26 12:00
김정은6차 핵실험ICBM 판돈 키운 트럼프의 핵항모와 핵잠수함?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4월25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월25일  북한군 창설85주년 기념일에 김정은 정권이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억제하기위해 미국의 핵심 전력 중 하나인 핵추진 잠수한 미시간호  부산항에 진입시키고 UN 안보리 회원국 대사들을 이례적으로 백악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 강력한 대북 제재를 거론했다고 보도하고 이번 주말 칼빈슨함도 동해에서 한국해군과 합동훈련 실시할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이미핵무장한 북한을 상대로한 미국의 재래식 북핵시설 정밀타격이나 북한에 대한 핵공격은 이제 실현 불가능하다. 북한의 핵보복공격에 미국이 준비가 안돼 있기 때문이다.구체적으로 분석해 본다면 트펌프 미국정부는 김정은 정권의 미국 본토 타격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격에 전혀 준비가 안돼 있다고본다.

지난 4월18일 미국 현지시간 CNN방송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미국이 북한의 각종 탄도미사일 도발에 대비해 다음 달 태평양 지역에서 함대공과 지대공 등 두 종류의 미사일 요격 훈련을 한다고 하는데 지대공 훈련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내달 말 캘리포니아와 알래스카 기지에서 진행된다고한다. 이것은 미국이 김정은 정권의 미국 본토 타격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격에 전혀 준비가 안돼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북한의 핵운반수단 공격에 취약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이고 부동산 사업가 출신이다. 도박사가 아니다. 북미 핵상호 공격으로 상호 공멸의  도작 시도하는 도박사가 아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예측 가능한 대상이나 상대에 대해 이윤추구하는 투자하고 배팅하는 사업가이지 도박사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공격에 방어 준비가 취약한 미국 본토 방치한채 북한에 대한 군사공격 불가능하다. 시리아와 이라크와 아프칸과 달리 북한은 주한미군 주일미군 괌도 미군 미국본토 타격 능력지녔다.

그런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핵심 전력 중 하나인 핵추진 잠수한 미시간호 와  미국 핵항공모함 칼빈슨함을 진입시켜  김정은 정권의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억제 시도성 무력시위 벌이는 것은 역설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추진 잠수한 미시간호 와  미국 핵항공모함 칼빈슨함 한반도 진입이  김정은 정권이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카드의 국제정치적인 판돈을 키웠다고 본다. 김정은 정권이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를 북한의 경축일 이벤트성 축포가 아닌 미국 상대로한 전략적 카드로  아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김정은 정권은  태양절인 지난 4월15일 그리고 4월25일  북한군 창설85주년 기념일에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하지 않았다. 지난 1월20일 트럼프 미국 행정부 집권이후 북한의 미국에 대한 군사적 무력시위의  관행 보면  북한의 각종경축일에 축포 발사하듯이 미사일 발사나 핵실험 하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분석해 본다면 지난 1월20일 트럼프 미국 행정부 집권이후 북한의 미국에 대한 군사적 무력시위의  관행 보면 구체적으로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미국 대통령 집권지난 1월20일 이후 인 지난2월12일 트럼프 아베 미일 정상회담 북핵 논의 당시 북한은 북극성 2형 탄도미사일 발사해 미국이 북한 뺀 북핵 문제 해결할수 없다는 미시지 보냈고 지난 3월19일 틸러슨 미국국무장관이 일본과 남한에 이어서 중국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핵 논의 하는 시점에 김정은이 직접  참관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용 신형 엔진실험 성공장면을  공개했고  지난 4월5일 트럼프 시진핑 중국 미국 정상회담(4월6~7일) 직전  탄도미사일 발사했고 4월15일 태양절에 이벤트성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하지 않고 4월16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에 맞춰 탄도미사이일 발사한것을 분석해 본다면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에 대해서 북한 따돌리고 중국 일본 남한과 북핵문제와 북한 문제논의로 해결될수 없다는  무언의 메시지 라고 보는데 그런 시청자인 필자의 주장을 설득력있게  뒷받침 해주고 있다고 본다.

  ' 트럼프의 미국 한놈만 팬다' 식의 전략으로 볼수 있다. 미국 움직이면 한반도 주변 강대국 움직이고 유엔도 움직일수 있다는 식의 대미 협상전략 카드로 대미국 군사적 무력시위 하고 있다고 본다.

살펴 보았듯이 북한 김정은 정권은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카드를 미국에 대한 전력적 가치가 극대화 됐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할 것이다. 살펴 보았듯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한반도  해역에 진입시키고 주욱 시진핑 주석 압박하고 일본 아베총리와 전화 통화 하고  UN 안보리 회원국 대사들을 이례적으로 백악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 강력한 대북 제재 공언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설적으로 북한 김정은 정권의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카드의 전략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극대화 시키고 상향 시키고 있는데 이런 전략적으로 미국을 고강도로 압박할수 있는 북한 김정은 정권의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카드를 태양절이나 북한 인민군 창설일에 경축 축포로 남발할 리가  없다고 본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 아직도 너무 모르고 있다는 반증이다.

북한 김정은 정권은 중국 통하지 않고 남한 통하지 않고 일본통하지 않고 러시아 통하지 않고 유엔 통하지 않고 북한 미국 핵 빅딜 전략 추구하고 있다.  시진핑의 중국은 트럼프의 미국 희망과 달리 김정은의 북한과 트럼프의 미국 핵담판에 엑스트러로 머물고 있다는 분석 가능하다.

김정은 정권의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카드의 전략적 가치를 이번에 트럼프가 핵항모와 핵추진항공모함 한반도 진입으로  극대화 시키고 상향 시켰기 때문에 앞으로   중국이 결사반대하고 러시아가 반대하는 주한미군 사드배치완료발표시점에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카드 활용가능성 높고  5월25일 26일 유럽에서 열리는 나토정상회담과 G7 정상회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해 아베 일본 총리등과  남중국해와 북핵 문제 논의 하는 시점에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발사 카드 활용가능성 높다고 본다.

2017년4월25일 MBC 뉴스 데스크는 "미국의 핵심 전력 중 하나인 핵추진 잠수한 미시간호가 오늘 부산항에 들어왔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7년4월25일 SBS 8시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UN 안보리 회원국 대사들을 이례적으로 백악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 강력한 대북 제재를 거론했습니다.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우려가 커지자 마지막 경고를 던진 겁니다."현상유지는 용납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이대로 갈 수는 없다며 북핵 문제를 반드시 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트럼프/미국 대통령 : 지난 수십년간 북한 문제를 눈감아 왔지만, 이제는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입니다.]중국은 오늘(25일)도 관영매체들이 나서서 평양을 향해 경고 메시지를 쏟아냈습니다.'한발 물러서는 게 지혜로운 것이다.',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치명상을 입는다'고 경고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7년4월25일 KBS1TV 뉴스9는 "이번 주말 칼빈슨함과 우리 해군의 고강도 해상 연합훈련이 동해에서 펼쳐질 예정인 가운데, 군 관계자는 미시간함도 이 훈련에 참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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