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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이화여대 성폭력 의혹 교수 연구실 뒤덮은 메모지들 ⓒ 유성호
대학내 교수 성추행과 관련한 미투(#MeToo) 고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K교수 연구실 문 앞에 성범죄를 규탄하고 피해자를 지지하는 포스트잇이 붙어있다.
이화여대 학생들은 음악대 관현악과 S교수와 조형예술대 조소과 K교수가 상습적 성추행과 성희롱을 지속했다며 페이스북 게시글과 교내 대자보를 통해 문제를 공론화했다.
성폭력비상대책위와 재학생들은 학교 측에 해당 교수들의 성폭력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합당한 처벌,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피해 호소 학생을 보호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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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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