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내가 김용균, 죽음의 외주화 중단하라"

등록 2019.01.19 19:47수정 2019.01.19 19:48
0
원고료로 응원
a

[오마이포토] “내가 김용균이다. 죽음의 외주화 중단하라” ⓒ 유성호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와 시민, 고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차 고 김용균 범국민 추모제에 참석해 비정규직 철폐, 위험의 외주화 금지,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등을 촉구했다. 
 
a

ⓒ 유성호

  
a

ⓒ 유성호

 
a

ⓒ 유성호

#고 김용균 #위험의 외주화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3. 3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4. 4 '25만원 지원' 효과? 이 나라에서 이미 효과가 검증되었다
  5. 5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