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음 , 곧장 가거라 변치 말게 꼭 그리 하시게 등떠밀려 찬밥신세 새벽 이슬에 젖어 살지라도 오직 한길로 담담히 뒤보지 말고 가시라 꽃피고 새우는 봄날이 먼 그리움 일지라도 하늘빛 살가운 맘으로 눈물 아니 보이고 가자 겨울 찬비 새벽 이슬 모진 추움이 사람뿐이랴 민둥산 우리야 녹향의 푸르름을 노래 하세 세상밖으로 두어걸음 다시 처음 마음 , 우리야 하루 한번은 파란 하늘을 먹자 ㅡ글. 경암 황 숙 ?? 아름다운 사람들 ~~^^ '두손꼭잡고 가요♤하늘 사랑 공동체?' 좋은사람이 모여살아요♡진짜래요 https://band.us/n/a0a0z9Qbich9X 친목ㆍ우애ㆍ사랑ㆍ서로돕고 살아요 감나무전문 황숙010~8850~5600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