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장외투쟁은 국회 청문회 밖 조국후보가족 신상털기인가?MBC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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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08.21 10:25
황교안 장외투쟁은 국회 청문회 밖 조국후보가족 신상털기인가?MBC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장외투쟁 재개하기로 했다고 한다.  황교안  대표의 자유한국당 장외투쟁은 우선 당장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들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국회 인사청문회 밖 장외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들 신상털기 통해  실사구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9년8월20일MBC뉴스 데스크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국의 과거로 조국의 현재를 문제삼았습니다. 남들에겐 가혹한 잣대로 비판하더니, 정작 본인은 똑같은 잘못을 저질렀다는 겁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특목고·자사고 등은 원래 취지대로 운영되어야 한다'면서, 본인의 자녀는 외고를 보내고 이공계·의전원에 진학시켰습니다. '남의 자식은 안 되어도 내 자식은 된다'는 결정판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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