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장애인 등급제 폐지로 중증 장애인피해 바로잡아야?MBC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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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10.21 10:50
문재인 대통령은 장애인 등급제 폐지로 중증 장애인피해 바로잡아야?MBC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문재인 대통령이 요즘  어려운 경제에 고통받은 국민들 민생 챙기기에 집중하고 있다.  어여운 경제 고통받는 민생의 밑바닥에는 장애인들 특히 중증 장애인들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 집권이후 장애인 복지 실효성 나타내기 위해 장애인 등급제 폐지 했는데 취지와 달리 중증장애인들이 더 고통받고 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중증장애인들이 더 고통받고 있다는  장애인 등급제 폐지이후의 중증 장애인들  고통받는 민생 챙겨야 한다고 본다. 고통받는 민생의 밑바닥에는 항상 사회적 약자들이 있다.


2019년10월19일MBC뉴스 데스크는 "기존에 장애인들은 등급에 따라서 일괄적으로 활동 보조 지원을 받았는데, 개인 상황에 맞게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면서 7월부터 이 장애 등급제가 폐지 됐습니다. 그럼 장애 정도가 심해 거동이 불가능한 경우 지원이 더 늘어야 할텐데 오히려 최 중증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경석/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 "필요한사람들. 진짜 활동보조가 목숨처럼, 생명처럼 필요한 사람에게는 더 인색해져 버린 거예요.  이런 결과는 장애인 등급제를 폐지하면서, 평가하는 항목들도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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