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조선일보 좀비 한국당 공동운명체 동시 물러나야 한다?조선 [사설] "좀비 한국당" "존재가 민폐" "다 물러나자" 틀린 말 없다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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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11.18 09:24
좀비조선일보 좀비 한국당 공동운명체  동시 물러나야 한다?조선 [사설] "좀비 한국당" "존재가 민폐" "다 물러나자" 틀린 말 없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이 17일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했다. 한국당 최연소 3선(選)인 김 의원이 내놓은 불출마 선언문은 현재 한국당 현실에서 틀린 말을 찾을 수 없다. 김 의원은 "한국당은 이제 수명을 다했다. 이 당으로는 대선 승리는커녕 총선 승리도 이뤄낼 수 없고 무너지는 나라를 지켜낼 수 없다"고 했다. "한국당은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이고 생명력을 잃은 좀비 같은 존재"라고도 했다. 김 의원은 "한국당 집회에는 총동원령을 내려도 5만명 남짓 참석하지만 일반 단체 주최 집회에는 10배, 20배의 시민이 참여한다"며 "정권이 아무리 폭주해도 한국당 지지율은 민주당을 넘어선 적이 없고 조국 사태 후에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한마디로 버림받은 것"이라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들과 동떨어진 황교안 나경원의  사조직화 사당화 됐다. 한국당은 박근혜 적폐정권의 잔당들이다. 벌써 문 닫아야 했었다. 이런 자유한국당의 이데올로그 역할 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역사의 민폐이고 생명력을 잃은 좀비 같은 존재이다.


조선사설은


"의원들부터 쇄신과 변화는 외면한 채 때만 되면 막말하고 기득권 지키기만 골몰하고 있다. 조국 사태 당시 광화문을 메웠던 남녀노소가 분통을 터뜨린 대상은 폭주하는 정권만이 아니었다. 내년 총선에서 오만한 정권이 심판받아야 하는데 한국당이 오히려 정권의 총선 승리를 도와주는 도우미 구실만 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여당에선 '대통령이 다른 것은 몰라도 야당 복(福)은 있다'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의원들부터 쇄신과 변화는 외면한 채 때만 되면 수구기득권 정치공작 언론권력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문재인 정권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의 사설이나 정치 기사를 그대로 복창하는 나팔수 노릇 하면서 존재가치를 스스로 상실했다.


조선서설은


"김 의원은 "감수성도, 공감능력도, 소통능력도 없는 의원들이 서로 물러나라고 손가락질은 하는데 막상 그 손가락이 자기를 향하지 않는다"며 "남 보고만 용퇴하라, 험지에 나가라고 한다"고 했다. 보수의 핵심 가치는 희생과 헌신, 책임이다. 정확히 한국당에 없는 가치다.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일부 의원은 최근의 정권 심판 분위기에 편승해 말을 뒤집었다. '조국 낙마'에 공을 세웠다며 표창장을 주고, 상품권을 돌리며 희희낙락했다. 비호감인 한국당 의원들은 오로지 자기 공천받을 궁리만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족들로부터 제기되는 각종 위혹보다 훨씬 심각한 불법 탈법 편법 의혹있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와 적폐 자유한국당이  '조국 낙마'에 공을 세웠다며 표창장을 주고, 상품권을 돌리며 희희낙락했다는 것은  스스로  이시대의  대안 신문도 대안 정당 자격도 없다는 것 보여 주었다.


조선사설은


"낡은 인물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당을 환골탈태하는 데는 당연히 저항이 생긴다. 지금 한국당 지도부에선 그 저항을 넘어서겠다는 결의를 전혀 볼 수 없다. 오히려 민주당이 그런 결의를 보인다. 그러니 참신한 인재들이 모일 리도 없다. 국민이 고개를 끄덕일 만한 인물 한 명 데려오지 못한 채 논란만 불러일으키고 총선기획단이라고 모여 앉은 사람들을 보며 사람들이 혀를 찬다. 저렇게 모아놓기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낡은 수구기득권 정치공작 신문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로부터  탈피해야 낡은 인물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당을 환골탈태하는 자체 면역력이 생긴다. 그렇지 않고 조선일보의 수구기득권적인 논조가  곧바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나 간부회의 그리고 국회의 자유한국당 의원들 대정부 질의에서 그대로 조선일보의 수ᅟᅮᆨ적 논조 복창하는 수구정치로는 자유한국당 미래 보장 받지 못한다.

조선사설은


"김 의원은 "세상 바뀐 걸 모르고 환경에 적응 못 하면 도태되는 게 섭리인데 이를 거스르고 버티면 종국에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앞장서고 미련 두지 말고 다 같이 물러나야 한다" "당은 공식적으로 완전히 해체하자. 완전히 새로운 기반에서, 새로운 기풍으로, 새로운 정신으로, 새로운 열정으로, 새로운 사람들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사람의 생각이 이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이 "한국당은 존재 자체가 역사의 민폐이고 생명력을 잃은 좀비 같은 존재" "한국당 집회에는 총동원령을 내려도 5만명 남짓 참석하지만 일반 단체 주최 집회에는 10배, 20배의 시민이 참여한다" "정권이 아무리 폭주해도 한국당 지지율은 민주당을 넘어선 적이 없고  조국 사태 후에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졌다. 한마디로 버림받은 것" 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첨언  한다면  대한민국 총유권자수가 3800만명대 인데 유료 부수 100만부 내외의 조선일보의 수구기득권 적인 논조 복창하는 자유한국당 집회에  총동원령을 내려도 5만명 남짓 참석 하는 현실 직시하고 자유한국당 해체와 함께 대한민국 사회의 적폐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또한 거취를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자료출처=2019년11월18일 조선일보[사설] "좀비 한국당" "존재가 민폐" "다 물러나자" 틀린 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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