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훈련 연기 김정은 부산 온다 요동치는 한반도? 조선 [사설] 한미 훈련 연기, 북핵 폐기 위한 건가 선거용 쇼 때문인가 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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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희(hhhon)등록 2019.11.18 09:25
한미 훈련 연기 김정은 부산 온다 요동치는  한반도? 조선 [사설] 한미 훈련 연기, 북핵 폐기 위한 건가 선거용 쇼 때문인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한미 정부가 한미 연합 공중 훈련을 연기하기로 했다. 규모를 줄여 실시한다더니 그마저 안 한다는 것이다. 한미 군 당국은 "훈련은 연기하지만 한미 연합 전력은 상시 즉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연합 훈련을 없앨 때마다 이런 말장난을 한다. 훈련을 하지 않아도 상시 즉응 태세에 문제가 없다면 그동안 무엇 하려고 많은 돈을 쓰면서 훈련을 해왔나. 정치인들의 하수인이 된 양국 군인들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미 정부가 한미 연합 공중 훈련을 연기하기로 했다는 것은 2018년 6월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직후 트럼프가 밝힌 대규모 한미 연합 훈련 중단 발표 약속 지키는 것이고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 핵담판 촉진제 역할 할 것이다.


조선사설은


"이들이 이러는 이유는 명백하다. 북한은 최근 한미 연합 공중 훈련에 대해 "인민의 분노를 더더욱 크게 증폭시키고 있다"며 "우리는 미국 대통령이 자랑할 거리를 안겨줬으나 우리가 미국으로부터 받은 것은 배신감뿐"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김정은이 2년 만에 전투 비행술 경기 대회를 참관했다. 그러자 "북한의 분노에 따라 훈련 규모를 정하거나 실시하지 않는다"던 미 정부는 갑자기 "대화를 위해 훈련을 축소할 수 있다"고 말을 바꾸더니 바로 훈련 연기를 결정한 것이다. 방위비 분담금, 지소미아 등에서 의견이 맞는 것이 없는 한미가 북한 비위를 맞추는 데에는 '물샐틈없이' 공조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이 대규모 한미 합동 군사 훈련 축소연기 하자 북한이 평창 올림필 참가위한 김영남 김여정 특사 남한에 파견하고 남-북-미 정상 북핵 담판으로 북한의 핵실험 중단 핵실험장 폭파 ,ICBM 발사중지 이끌어 냈다.


조선사설은


" 한미는 연합 훈련을 유예 또는 폐지하는 것은 오로지 북핵 폐기 협상 때문이라고 한다. 미 정보 당국자 전원은 '북이 핵을 포기할 의사가 아예 없다'고 판단했다. 한미 정부도 김정은에게 핵   포기 뜻이 없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트럼프는 자신의 선거일까지 김정은이 대형 도발만 하지 않기를 바라며 양보를 거듭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쇼'에 올인하고 있는 사람이다. 김정은은 핵을 갖고 있는 것이 자기 생존에 해가 된다고 생각할 때만 핵을 포기한다. 지금처럼 한미 대통령과 군을 갖고 놀 수 있는데 핵을 왜 포기하겠나.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미는 연합 훈련을 중단하자마자 트럼프가 트윗 통해서 김정은과 빠른 시일내 만자나고 제안했다.  11월25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하는 아세안 정상 특별회의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석 가능성열였다.부산방문하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과 국제사회 향해서 공개적으로 북한의 제안 발표할 가능성 있다.


(자료출처=2019년 11월18일 조선일보 [사설] 한미 훈련 연기, 북핵 폐기 위한 건가 선거용 쇼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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