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아버지는 뭐하노? 한국일보 언론사 필기시험에는 아버지의 성명을 한자로 쓰는 시험문제도 있다고한다. 흔히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면 아버지의 직업을 묻는다. 우리 아버지는 박정희대통령시대에 서울사령부군첩보원 텔렉스부대로 군에서 단국대학법학과를 다니며 사법고시1차시험을 합격하였다. 대구비행장에서 엄마는 군교환원으로 연애결혼하여 전파사와 의상실.봉재업.경양식식당으로 맞벌이하다가 1995년에서 2017년까지 서초동법원가에서 민원대행업을한후 은퇴하여 요즈음은 교회에 다니면서 노년의 외로움을 달래신다. 아들은 벤처사업으로 코스닥상장까지 올라가다 자본금이 부족하여 회사를 매각하고 영화제작자로 우여곡절을 겪다가 소프트산하에서 2년간 특수경영을 공부한듯하고 공인중개사시험에 합격하였고 남동생은 식당업으로 생업을 잇다 프랜차이즈사업으로 사업이 발전되었다. 나는 의상학과졸업이후 한복무용복회사 근무와 유니폼업이 식당.보험.부동산.한의원.기획사에서 잠시근무에서 근무하며 휴일에 문화센터에서 공부하였다. 한국방송통신대학학생으로 현재 잔류되어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거주하고있다. 평범한 한가정이 손정의회장이 호패가 바뀐 정유미를 여배우로 데뷔시켰다는 마윈의 응답으로 모두 15년여년간 고생한 서민으로 아버지의 도움으로 중산층궤도로 진입중이다. 2019.12.4나현주 덧붙이는 글 니 아버지는 뭐하노? #니 아버지는 뭐하노?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