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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충남 2번째 확진자 발생... 동선 공개는 오후에

등록 2020.02.25 13:04수정 2020.02.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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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천안에서 충남 2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방역당국과 충남도는 "천안에서 거주하는 A씨(47)가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발열 증상으로 천안충무병원 외부 선별진료소를 통해 검사를 받았다. 1차 역학조사 후 양성으로 판정돼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2차 조사에서도 양성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자세한  A씨의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충남 첫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1일로 계룡에 있는 군 장교였다. 충남도는 군 장교와 접촉자한 21명과 의사환자 2명 등 총 23명을 추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확진자가 이용한 식당은 소독 후 폐쇄 조치했다.

전북 전주와 충북 청주, 세종, 대구 확진자 4명이 다녀간 홍성과 태안, 아산, 당진, 예산, 공주 지역 사업장은 26명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를 취했다. 이어 해당 사업장을 폐쇄하거나 일시 영업 중단조치했다. 도내 신천지교회도 지난 18일 방역 후 폐쇄했다.

충남도는 24일부터 도청사 출입문을 축소하고 주요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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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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