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최문순 강원지사 강릉의료원 방문... 대량환자 발생 대비

강릉의료원 삼척 1명, 속초 2명 등 3명 입원

등록 2020.02.27 09:28수정 2020.02.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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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최문순 강원지사가 음압시설이 갖추어진 강릉의료원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 김남권


최문순 강원지사는 26일 감염병전담기관으로 지정된 강릉의료원을 찾아 음압격리병동을 점검하고 소속 의료진을 격려했다.

최문순 지사는 이날 정인호 강릉의료원장과 정필문 진료부장으로부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된 기관 추진상황과 음압병상에 입원중인 확진환자 3명의 건강상태를 보고 받은 뒤 노고를 치하했다.

최 지사는 강릉시 확진자 접촉관리, 방역대책 추진 상황과 중국유학생 보호 대책 등을 청취하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대책을 세우고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강릉의료원을 포함한 도내 5개 지방의료원은 지역별 감염병전담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21일부터 기존 입원환자에 대한 퇴원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강릉의료원은 전체 112병상 중 현재 37명이 입원하고 있으나 금주까지 전체 입원병상을 공실로 관리해 추가 대량환자 발생에 따른 코호트격리(Kohort Isolation) 격리에 대비할 계획이다.

26일 현재 강릉의료원에는 삼척 1명, 속초 2명 등 3명의 확진환자가 입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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