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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4.15총선413화

"대전 서구·유성구 민주당 후보 4명은 고인물, 썩고 있다"

미래통합당 이영규·양홍규·장동혁·김소연 후보, '갑천벨트 합동 출정식'

등록 2020.04.02 15:32수정 2020.04.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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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영규(서구갑), 양홍규(서구을), 장동혁(유성구갑), 김소연(유성구을) 후보 등 4명은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일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갑천벨트 합동 출정식'을 개최했다. ⓒ 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 서구와 유성구 후보 4명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합동 출정식'을 갖고, 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이들은 서구갑·을과 유성구갑·을의 현역인 4명의 국회의원을 '고인물'이라고 비난했다.

미래통합당 이영규(서구갑), 양홍규(서구을), 장동혁(유성구갑), 김소연(유성구을) 후보 등 4명은 이날 오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갑천벨트 합동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이날 출정선언문을 통해 "갑천벨트 4명의 후보들은 오늘 본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못 살겠다, 갈아보자!'를 함께 외친다"며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를 겪고 계신 국민 여러분께서 이제는 바꿔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우리지역 서구, 유성구 민주당 후보 4명은 고인물이 되어 썩고 있다"면서 "20여 년간 주민을 속여 온 후보, 소리만 높이고 정작 지역 현안은 남의 일 보듯 한 후보. 이제 와서 '큰일을 맡겨주면 큰일을 한다'고 외친다. 정말 '큰일 낼 사람들이다'"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또 "여태껏 정부여당으로서 대한민국을 이 지경으로 망쳐놓고 또 다시 큰일을 맡겨달라는 후보들이다. 너무 얼굴이 두껍다"면서 "민주당 국회의원 4명이 망쳐놓은 각각의 시간이 모두 합쳐 48년이다. 그야말로 흑역사 48년이다. 그 엄청난 시간을 까먹고 4명이 4년씩 16년을 더 달라고 하는 것은 정말 후안무치한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진정 대전과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그 추악한 입을 다물기 바란다"고 촉구하고 "우리 갑천벨트 서구, 유성구 후보 4명은 이번 선거에서 이들 '큰 일 낼 후보들'을 반드시 물리칠 것"이라고 선거승리를 다짐했다.

이들은 끝으로 "우리 후보들은 교육, 교통, 문화, 환경 등 지역 공통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면서 "유권자 여러분께서 4명 후보를 모두 국회로 보내주신다면 서구와 유성구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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