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로나193229화

천안시, 26일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김포시 거주 30대 직장인과 러시아 발 해외입국자, 방역당국 감염경로 파악 중

등록 2020.09.27 14:10수정 2020.09.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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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천안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 천안시

 
26일 충남도 천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25일 30대 여성 A씨가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26일 양성판정을 받아 천안227번(충남476) 확진자로 기록됐다.

천안227번 확진자의 거주지는 경기도 김포시이며 천안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천안228번(충남477) 확진자는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러시아에서 입국한 성정2동에 거주하는 30대로 26일 오전 서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한 결과 오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방역콜벤을 이용해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것 이외에는 특별한 동선이 없다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26일 2명의 확진자 발생에 따라 천안지역의 총 확진자는 228명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2명이 같은 날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 입원치료 중인 확진자는 26명을 유지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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