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학생 어머니들과 동국대경주캠퍼스 총학생회 간부들이 4일 학교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경주포커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경주포커스에도 실렸습니다. → 경주포커스 구독문의 054-774-7627 #석장동원룸 #사기피해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