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판' 드디어 공연! ⓒ 이정민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에서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박란주(이덕),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최영석(산받이) 배우가 전막 시연을 하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판' 드디어 공연!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에서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박란주(이덕),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최영석(산받이) 배우가 전막 시연을 하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 '판' 드디어 공연!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에서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박란주(이덕),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최영석(산받이) 배우가 전막 시연을 하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 '판' 드디어 공연!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에서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박란주(이덕),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최영석(산받이) 배우가 전막 시연을 하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 '판' 드디어 공연! 27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 레퍼토리 뮤지컬 <판> 프레스콜에서 김지철(달수), 김지훈(호태), 김아영(춘섬), 박란주(이덕), 이경욱(이조), 김지혜(분이), 최영석(산받이) 배우가 전막 시연을 하고 있다. 창작공연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창작ing'를 통해 개발된 <판>은 전통문화에 뮤지컬 장르를 덧입힌 작품으로, 19세기 조선 후기 양반가 자제가 전문적으로 소설을 읽어주는 전기수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통해 사회상을 그리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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