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G7 참석 선진 대한민국 이양했는데 윤석열 외교참사라니?조선[사설] 진짜 외교 참사는 지난 5년간 다 벌어졌다 에 대해서

검토 완료

홍재희(hhhon)등록 2022.10.03 11:08
문재인이 G7 참석 선진 대한민국 이양했는데 윤석열 외교참사라니?조선[사설] 진짜 외교 참사는 지난 5년간 다 벌어졌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외교 참사'로 규정해 외교장관 해임 건의안을 일방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윤 대통령을 겨냥해 "해임 건의안을 묵살하면 국민 분노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번 순방에 아쉬운 점이 있다. 특히 대통령 사담(私談)이 방송 카메라에 찍혀 논란을 빚었다. 방한 중이던 미국 부통령은 이 논란에 대해 "개의치 않는다"고 했다. 외교적 수사였다 해도 진짜 외교 참사라면 이렇게 말하겠나. 영국 여왕 조문 논란도 장례식에 참석하면 예를 다한 것이다. 관 앞에서 헌화하지 못한 나라가 많지만 이를 정치 쟁점화한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 것이다. 바이든 미 대통령과 만난 뒤 미국은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한국을 예외로 두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실제 국익과 관련한 성과다. 민주당이 제기하는 문제는 국익과 관련된 실질 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관심을 자극하는 가십성 얘기들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0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7개국(G7) 정상회의에 백악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민국을 초청했다. 그러나 세계적인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미국에서 개최되는 7개국(G7) 정상회의는 취소됐다. 2021년 6월 영국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 에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민국이 초청돼 문재인 대통령 참석했다. 그러나 2022년6월 독일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 에 윤석열 대통령의 대한민국은 초청받지 못했다. 이것이 윤석열 정부의 외교참사이다.자유가치 연대 외치는 윤석열 대통령의 한미동맹 에 대해서도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으로 뒤통수를 친 것도 외교참사이다,

조선사설은

"민주당의 '외교 참사' 주장은 내로남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정말 외교 참사는 지난 5년간 벌어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3박 4일 방중 당시 10끼 중 8끼를 혼자 먹었다. 있을 수 없는 국가 수치다. 한국 대통령을 불러 망신 주고 길들이려는 중국 의도에 그대로 따라갔다. 2018년 유럽 순방 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에게 "대북 제재 완화가 필요하다"고 했다가 "비핵화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는 정반대 면박을 들었다. 우방국을 상대하는 정상 외교에선 상상도 못 할 대형 사고다. 이듬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는 제재 위반 사례를 소개한 연례 보고서에 문 전 대통령이 김정은과 벤츠 리무진에 나란히 탄 사진을 실었다. 유엔 회원국 대통령이 제재 위반 현행범으로 지목된 것도 초유의 일이다. 2019년 일본과의 맺은 정보 교환 협정 파기 결정 후 "미국도 이해했다"고 했는데 미국 정부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한미 사이에서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01년7월 유엔무역 개발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민국이 선진국에 진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유엔무역개발회의(UNCATD)는 한국의 지위를 선진국 그룹으로 변경한다고 2021년7월 2일 공식으로 발표했는데 유엔무역개발회의가 1964년 설립된 이후 개도국에서 선진국 그룹으로 지위를 변경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민국이 처음이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민국 코로나19 K- 방역은 전세계적으로 선진국이 인정했고 선진국 경제가 코로나19로 셧다운 당했을 때 문재인 정부의 K- 방역으로 한국 경제 셧다운 당하지 않고 정상가동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2년여 동안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민국 총GDP 3% 성장했고 일본은코로나19 팬데믹 기간 2년여 동안총GDP 3% 마이너스 성장 추락했다. 문재인 정부의 대한민국이 선진국 경제 윤석열 정부에 이양해 복합적인 세계적 경제 위기에 한국경제가 신흥국 경재의 불안 정성에 시달리지 않고 선진국 프레미엄으로 탄탄해 졌다.

조선사설은

"문 전 대통령은 또 2018년 12월 비행 일정까지 바꿔가며 체코에 갔는데 정작 그 나라 정상은 해외 순방 중이었다. 문 전 대통령이 받기로 돼 있다던 카자흐스탄 정부 훈장 수여가 돌연 취소되고, 국빈 방문한 말레이시아에서 인도네시아어로 인사하고, 브뤼셀 아셈 회의장에서 단체 사진 촬영을 놓친 것 등은 작은 일에 속한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욕설하지 않았느냐"고 비판했는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 대표가 욕설에 대해 말할 수 있나. 무엇이든 지나치면 모자라느니만 못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중재로 김정은 트럼프 남북미
톱다운 방식의 한반도 비핵화 담판 5년 동안 한반도 정세 안정속에 한국 경제 비약적으로 발전해 선진국 진입했고 남북한 군사 충돌로 희생당한 한국군 단한명도 없었다. 그러나 북한 선제 타격 주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집권하자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남한에 대한 핵선제 사용 법제화 통해 한반도 정세 불안정해지고 있다. 가뜩이나 위기에 처한 한국경제 윤석열 안보 리스크로 경제위기 자초한다, 문재인의 한반도 평화와 윤석열의 한반도 긴장 어느정책이 선진국 한국경제에 도움이될까?

(자료출처=2022년10월1일 조선일보 [사설] 진짜 외교 참사는 지난 5년간 다 벌어졌다)>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