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시간은 서울의 시간과 함께 흐른다 - 한국인 유일의 단독 방북 취재

진천규 지음

언론인 진천규가 담아낸 평양의 현재 모습. 지난 10여 년간 베일에 감춰져 있던 평양의 변화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책에는 한창 추수 중인 평안도의 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