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몸을 살다

아서 프랭크 지음, 메이 옮김

<몸의 증언>의 저자 아서 프랭크가 자신의 질병 경험(특히 암)에 대해 쓴 개인적인 에세이다. 사회학 교수로 젊고 건강했던 저자는 39세에 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