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심판'보다 '양산 발전' 택했다... 국민의힘 후보 모두 당선 4.10 총선

김효훈 "20년 국무총리실 경험으로 양산시민 받들 것" 4.10 총선

박창현 양산상의 회장 "지역경제 도약 위해 소통 플랫폼 되겠다"

윤영석 "4선의 강력한 정치력으로 양산 발전시키겠다" 4.10 총선

이재영 "검증된 경제전문가, 양산 바꾸겠다" 4.10 총선

김두관 "험지 출마? 김태호, 중고차를 신차로 포장해 수출한 것" 4.10 총선

김태호 "여론조사 엎지락뒤치락, 시민 만나면 변화 민심 강해" 4.10 총선

웅상중앙병원, 3월 18일 폐업... 동부양산 응급의료 공백 우려

스노보드 박지성, 전국동계체전 평행대회전 '금빛 질주'

"김태호 의원이 양산을에? 지역 무시한 전략공천 반대" 4.10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