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4월 이후 정상회담 추진은 내 의견"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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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4월 이후 정상회담 추진은 내 의견"

등록 2007.03.12 20:35수정 2007.08.0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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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는 귀국직후 귀빈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방북 결과에 대해 "북측이 전불자(전쟁시기와 그 이후 행방불명자) 문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며 "전향적으로 태도를 바꾼 것은 큰 변화"라고 추켜세웠다. 하지만 관심이 집중된 남북 정상회담 논의 문제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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