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북한이 보고 있는데, 어떻게 공개해?"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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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북한이 보고 있는데, 어떻게 공개해?"

등록 2007.04.19 17:01수정 2007.06.2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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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정책 기조를 둘러싼 내부 갈등을 조율하기 위해 19일 열린 한나라당 정책 의원총회에서는 '강경론'과 '유화론'이 격론을 벌였다. 특히 의총을 언론에 공개할 것이냐를 두고 양측이 설전을 벌이는 등 시작부터 날선 신경전을 벌였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북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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