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통합민주신당 당직자와 의원 270여명이 태안 구름포에서 방재 작업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통합신당 의원들은 "이번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에 깊이 반성하는 마음으로 왔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태안?기름유출#대통합민주신당#자원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