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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이명박 대통령 측근 보내 남북정상회담 성사해야"

등록 2008.12.16 19:35수정 2008.12.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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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8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반도평화 대강연회'에서 김 전 대통령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남북관계화해를 위한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의 수용을 전제로 신뢰할 수 있는 측근을 북한에 보내 남북정상회담의 개최를 실현" 해야한다며 남북 대화와 협력을 복원시킬 것은 주장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반도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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