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경제연구소장 10만인클럽 특강 1부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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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경제연구소장 10만인클럽 특강 1부

등록 2010.05.14 15:27수정 2010.07.14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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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김광수경제연구소' 소장이 13일 "2012년 총선 때 새로운 정당을 만들어 전국 지역구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소장이 여러 차례 정치개혁의 뜻을 밝힌 적은 있지만, 구체적인 계획까지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광수 소장은 이날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열린 '10만인클럽 특강'에서 "자식 세대 중에 젊고 유능한 인재를 모아서 300개 지역구에 후보를 내서 많은 의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정치를 하겠다는 뜻은 아니다"라면서도 "뒤로 물러서서 (지역구에 출마할) 젊은 사람 300명을 키운다면 나라를 바꿀 수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포럼을 만드는 등 2005년부터 준비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동영상은 김광수 경제연구소장의 10만인클럽 강의 동영상 2부를 담고 있다.
박정호 (gkfnzl) 내방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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