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식·오연호 10만인클럽 2012 토크쇼 2부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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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식·오연호 10만인클럽 2012 토크쇼 2부

등록 2011.04.25 10:45수정 2011.04.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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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인클럽 43번째 특강이 ‘SNS시대, 2012년 총선-대선 감상법’이란 주제로 21일 서울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열렸다.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의 사회로 문용식 나우콤 대표가 참석해 2012년 총선-대선에 대한 전망과 뉴미디어의 미래에 대해 강연과 토크쇼를 넘나들며 진행됐다.




문용식 대표는 2012년 SNS와 모바일로 대변되는 뉴미디어 환경에서 진보 진영의 승리를 확신했다. 문 대표는 ‘뉴미디어도 자본을 앞세운 보수가 장악할 수 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보수 언론이 종합편성채널에 진출하고, 정권이 공중파를 다 장악해도 뉴미디어는 잡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사상 가장 효율적이고 강력하게 조직을 만들 수 있는 무기가 주워졌다”라며 “이것이 촛불집회 3주년을 맞는 현재의 뉴미디어 환경”이라고 진단했다.




이 동영상은 문용식 대표의 ‘SNS시대, 2012년 총선-대선 감상법’ 토크쇼 2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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