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겸재 정선의 그림 배경 '임천고암'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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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겸재 정선의 그림 배경 '임천고암'

등록 2011.07.08 09:52수정 2011.07.0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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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내방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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