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고라니 등으로 액기스를 불법 제조한 현장 - 오마이뉴스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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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고라니 등으로 액기스를 불법 제조한 현장

등록 2013.03.27 11:28수정 2013.03.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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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이 지난 26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 일대 해안가 야산에서 야생고라니와 송치를 태안 소재 건강원으로 공급해 중국, 베트남산 한약재 10여 가지를 첨가, 액기스로 불법 제조해 전국의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에게 건강식품으로 판매한 일당 9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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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이 (east334) 내방

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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