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노종면 YTN 해직기자 - 오마이뉴스 모바일

[인터뷰] 노종면 YTN 해직기자

등록 2013.10.12 06:41수정 2013.10.12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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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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