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박근혜, 대통령 직 걸고 책임져라" - 오마이뉴스 모바일

이정희 "박근혜, 대통령 직 걸고 책임져라"

등록 2014.04.28 11:32수정 2014.04.28 11:36
0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 "실질적으로 책임질 사람이 대통령 밖에 남지 않았다"며 "대통령 직을 걸고 구조와 수습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이정희

전체보기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