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해운 직원 "주로 국정원에서 밥을 샀고..." - 오마이뉴스 모바일

청해진해운 직원 "주로 국정원에서 밥을 샀고..."

등록 2016.03.29 17:23수정 2016.03.29 18:59
1
청해진해운 전 팀장이 29일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국정원 직원과 우연히 만나 서로 밥 사주곤 했다"고 밝혔다.

(영상제공 :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영상편집 : 강신우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조위

전체보기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