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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범국민행동] 명창 최수정과 송지훈 트리오가 부른 '정선 아리랑+비나리', '아리랑+임을 위한 행진곡'

등록 2017.03.04 21:42수정 2017.03.0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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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퇴진 19차 범국민행동'이 열렸다.

이날 명창 최수정과 송지훈 트리오가 무대에 올라 '정선 아리랑+비나리', '아리랑+임을 위한 행진곡' 두 곡을 공연했다.

이 영상은 명창 최수정과 송지훈 트리오의 무대 공연 전체를 담고 있다.

(본행사 영상 : 오마이TV, 퇴진행동 / 영상 취재 : 오마이TV / 영상 편집 : 이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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