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본색] '세월호 인양' 동거차도...유가족 "온전히, 모두 올라오길" - 오마이뉴스 모바일

[현장본색] '세월호 인양' 동거차도...유가족 "온전히, 모두 올라오길"

등록 2017.03.22 12:47수정 2017.03.22 17:41
2
생생한 뉴스의 현장을 생중계로 담는 '박정호의 현장본색'.

22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현장본색'은 세월호 시험인양을 준비 중인 전남 진도군 조도면 동거차도 앞바다를 찾았다.

이날 박정호 오마이TV 기자는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 인양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배를 타고 팽목항에서 동거차도로 이동했다.

세월호 유가족은 "세월호가 온전하게 인양돼 모두 올라왔으면 한다"고 바람을 밝혔다.

이 영상은 동거차도 현장에서 만난 세월호 유가족 신창식(신호성 아버지)씨, 문종택(문지성 아버지)씨 와의 인터뷰 등 '박정호의 현장본색' 31화 전체를 담고 있다.

(취재 : 박정호 기자 / 영상 취재 : 조성욱 기자 / 영상 편집 : 김혜주 기자)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