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첫 TV 토론 심층분석... '세탁기' '이정희' '주적' 왜 나왔나 - 오마이뉴스 모바일

대선후보 첫 TV 토론 심층분석... '세탁기' '이정희' '주적' 왜 나왔나

등록 2017.04.13 16:57수정 2017.04.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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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는 13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스튜디오에서 '2017 대선, 오장박이 간다 - 대선후보 첫 TV토론 심층 분석'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SBS와 한국기자협회 공동으로 열린 '2017 국민의 선택,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등 5명의 대선후보가 출연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영상은 토론회 이후 장윤선 오마이TV 국장, 박정호 오마이TV기자, 김종훈 오마이TV 기자의 심층 분석을 담고 있다.

오늘 밤 10시부터 진행되는 대선후보들의 첫 TV토론은 오마이TV 인터넷 생중계로도 시청할 수 있다.

(제작 : 오마이TV, 영상 편집 : 김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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