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영상] 김정은이 민망하다던 북한 도로... 어느 정도길래? 2013년 11월에 촬영된 함경북도 라선시와 청진시의 모습이다. 영상 속 주민들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 영상은 캐나다 국적을 가진 교수 겸 영화감독 조현준씨가 다큐영화 제작을 위해 관광객 들어가 북한의 모습을 촬영해 온 것 중 일부이다. (영상제공: 조현준 교수, 영상편집: 정현덕 기자) #라선#청진#조현준#북한#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