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오마이포토] 민주평화당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창당 1주년을 맞아 “지난1 년 동안 한계도 있었고 힘의 부족함을 절감했다”라며 “지난 1년의 부족한 점은 메우고 보충해 앞으로 1년 뒤 21대 총선을 향해 출발하자”고 포부를 밝혔다. #정동영#민주평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