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101세 독립투사의 떨리는 목소리... "나경원은 사과하라"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로 국민이 분열됐다고 발언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규탄하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임우철#나경원#반민특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