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 "Be the bridge! 국민과 인플루언서 이어주는 다리가 되겠다" - 오마이뉴스 모바일
박정호의 핫스팟

김현성 "Be the bridge! 국민과 인플루언서 이어주는 다리가 되겠다"

등록 2019.07.31 16:02수정 2019.07.31 16:02
0
김현성 인플루언서산업협회 회장은 31일 오마이뉴스 '박정호의 핫스팟'에 출연해 "인플루언서산업협회의 슬로건은 be the bridge. 국민과 인플루언서 사이의 불신을 해소하고 정부, 국회와 연결시켜주는 다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유튜버 간담회가 큰 충격이었다. 세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 과거에 미디어를 중심으로 활동한 것에서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닌가"라며 인플루언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회장은 "인플루언서 교육과 양성을 비롯해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인플루언서와 기업의 연계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위 영상은 김현성 인플루언서산업협회 회장 인터뷰 전체를 담고 있다.

(취재 : 박정호 기자, 영상 취재·편집 : 김윤상, 홍성민 기자)

박정호의 핫스팟

전체보기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