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일산 사람은 '이마', 왕십리 사람은 '목덜미'가 검은 이유 2019년 9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고양시 산황동 무학대사 느티나무의 가지들이 크게 부러졌다. 마을 주민들과 고양환경운동연합, 고양시는 복구를 위해 노력을 했고 수술을 무사히 마친 후에는 마을의 안녕과 나무의 건강을 기원하는 고천제를 지냈다. #산황산#고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