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수 띄운 정세균-이광재 "7월5일까지 단일화" - 오마이뉴스 모바일

승부수 띄운 정세균-이광재 "7월5일까지 단일화"

등록 2021.06.28 16:48수정 2021.06.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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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광재 의원이 28일 오전 한국거래소를 공동 방문한 자리에서 "정권 재창출의 소명으로 깊은 대화와 합의를 통해 7월 5일까지 먼저 저희가 하나가 되겠다"고 밝혔다. 7월 11일로 예정된 예비경선 결과 발표 전에 후보 단일화를 하겠다는 것이다.

(영상 : 나세현 PD)
김윤상 (bigjaw)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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