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변호사 "노동 3권은 '공기'… 하청 노동자들이 만든 기회 놓쳐선 안돼" - 오마이뉴스 모바일

이용우 변호사 "노동 3권은 '공기'… 하청 노동자들이 만든 기회 놓쳐선 안돼"

등록 2022.10.18 01:16수정 2022.10.1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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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노란봉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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