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심판' 집회 때 부른 노래 "상록수" - 오마이뉴스 모바일

'윤석열 정권 심판' 집회 때 부른 노래 "상록수"

등록 2022.12.30 19:26수정 2022.12.3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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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위기 탈출용 공안탄압 저지, 국가보안법 폐지 경남대책위‘와 ’민생민주평화 파탄 윤석열심판 경남운동본부‘는 30일 저녁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에서 “민생민주평화 실현을 위한 경남대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사라져라 국가보안법, 떠나거라 윤석열”, “이대로 살 수 없다. 윤석열 정권 심판”을 외쳤다. 김희정 가수가 노래 “상록수”를 불렀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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