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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 일장기 찢고 발로 밟아

등록 2023.03.10 12:02수정 2023.03.10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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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0일 노동자상 앞에서 “국민의 뜻을 외면하고 일본 전범기업에 면죄부를 주는 강제동원 해법안 폐기하라”고 외쳤다. 마지막에 참가자들은 일장기를 찢은 뒤 발로 밟았다.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일제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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