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회담 후 첫 수요시위 날, 소녀상 코 앞 '일장기 시위' - 오마이뉴스 모바일

한일정상회담 후 첫 수요시위 날, 소녀상 코 앞 '일장기 시위'

등록 2023.03.22 17:07수정 2023.03.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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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가 열리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 소녀상 부근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태극기와 일장기를 흔들며 소녀상 철거, 정의기억연대 해체 등을 요구했다.

한일정상회담 후 첫 수요시위 날인 이날 보수단체들은 이전보다 많은 일장기를 들고 집회에 참석했다.

촬영/편집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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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내방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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